9월 16일 0시 기준 확진자 현황입니다.
사흘동안 국내 확진자수가 두자리수를 유지했는데 16일 0시기준으로 세자릿수로 증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수는 113명 발생했습니다.
국내 확진자수는 105명, 해외유입 확진자수는 8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이 발생해 수도권에서 86명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외지역으로는 충남 6명, 전북 5명, 부산 대구 각각 4명, 광주 중북 경북 경남 각각 2명
대전 1명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367명을 유지했습니다.
위증증 환자수는 160명입니다.
국내 감염의 경우 저날대비해서 14명이 늘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모든 분들이 자제하고 있는데 아직도 거리두기, 생활방역, 마스크쓰기등을
지키지 않아 확산세가 100명대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북에서 5명 발생한 부분은 방문판매 관련인것 같은데 지금 이시기에는 자제 해야 하는게
아닌지 아니면 택배등으로 판매해도 되는지 방문한 사람이나 지금이시기에 방문 하도록
한사람이나 둘다 책임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동선을 제일 잘 알텐데 증상이 없다고 해도 의심이 된다면 상담받고 검사를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매일 확진자 현황을 작성하고 있지만 줄었들때는 기분이 좋다가도 늘어나게 되면 기분도
쳐지고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네요.
많이 힘들고 어려운데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