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아시아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1주차 이틀간의 경기에서 다나와팀은 12위로 마무리군요
첫 날에 이어 동순위는 조금 나아지는 모습이었던 이튿 날 반전까지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이었던 ㅉ
이스포츠팀 만들고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은대....
다음주부터는 조금 더 힘을 내주기를 바라보는 ㅎ
오늘은 정말이지 정신 바짝 차리고 휘리릭 둘러보고 나가자 했는데 ㅜㅜ
어느새 7시를 향해가고 있는 시간
남은 일정도 바쁘게 돌아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요 어째 망삘이 ㅜㅜ
정말 정신 차릴 일이 생겨야 할 모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