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포인트 순위가 발표되면서
또 한 번 순위가 요동치겠구나 했더니
생각보다 아주 많이 요동친 느낌은 아닌지
대부분 상승과 진입의 new라는 꼬리표를 달았음에도
상승이나 하락폭이 얼마 안되거나
제자리에 머문 분들이 있군요 ㅎ
2주동안의 큰 폭의 순위 변화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도 신기한 ㅋ
무튼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재진입을 하니 new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는군요 ㅎ
이전 자리인 70위대가 아닌 90위대라는 것은
여전히 순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있는 모냥 ㅎ
그래도 new라는 꼬리표는 신선하게 느껴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