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선보일 예정인 아이폰12의 가격이 전작 아이폰11의 가격(699달러)보다 50달러 오른 749달러(약 87만원)에 시작할 수 있다고 IT매체 기즈차이나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5G 모뎀, OLED 디스플레이 등의 부품 때문에 아이폰12의 제조 비용이 약 50달러 상승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아이폰12 가격이 작년처럼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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