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모릅니다.
제3탄 : 도 인
도를 닦고 있는 도인 앞으로...
쭉쭉빵빵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 말~
"오ㅡ!!!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렇게 말하자...
제자의 반응--
"아니!!...
스승님!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도인 왈~
"예끼 이눔아!
단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