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6일부터 가동이 중단된 기아자동차의 광명 소하리공장이 23일부터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
22일 기아차에 따르면 소하리2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3일부터는 모든 소하리공장 생산 라인이 정상 가동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9221600202473
그나마 음성판정 받고 정상가동하게 되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