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아시아 3차 대회 한국대표선발전 3일차 경기에서 다나와 이스포츠팀이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6팀 출전 가능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오지엔을 제외하면
10위권 근처의 팀까지 포인트가 큰 격차들이 없어서 순위 상승이 충분히 가능한지라
이전 선발전때보다 더 치열한 분위기가 되는군요
어제 치킨 뜯었으니 오늘도 뜯어보자!! ㅎ
오늘밤은 스페인에서는 이강인이 독일에서는 황희찬이 거의 비슷한 시간대 출격이라
어느 경기를 봐야하나 고민이 되겠군요 ㅎㅎ
무튼 울선수들 모두 또 뜨거운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