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980pro 탐내다가 결국 970evo질렀습니다

IP
2020.09.28. 00:24:57
조회 수
3261
24
댓글 수
2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980pro 사전판매한다는 소식에 달려가보니


속도가 무려 7000에 5000..


기존 pcie4.0제품들을 훌쩍 뛰어넘는 성능에 혹해서


지를까하고 거의 충동구매 할뻔했는데


좀 뒤적여보니 예상대로 역시나 게임로딩속도에서 크게 차이없다는 걸 확인하고 그냥 접고 970evo를 질렀습니다.


20만원 나갈뻔하다가 10만원에 그쳤고 보드도 안바꿔도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ㅋㅋ


근데 그래도 상품권 행사중이기도해서 가격 자체는 좋은듯합니다.

상품권 가격 빼면 512기가짜리 16만정도에 살 수 있더라고요.

1테라짜리도 26만정도고요.

대용량 파일 입출력에는 표기속도만큼 성능향상 있으니 그런분들께는 유용할듯해요.


저는 아마 다다음 cpu바꿀때쯤 4.0으로 넘어가지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그때쯤 3.0버전 ssd가격이 더 낮아진다면 그걸로 또 다시ㅋㅋ


사타ssd 쓰다가 바꿔보는거라 기대되는데 너무 기대하면 안될라나요?ㅋ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모기 잡았네요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한국어
‘오렌지 대명사’ ‘국민 물병’... 델몬트, 139년만에 파산 (3)
7/3(목) 7,876보를 걸었습니다.
레벨올리는 방법
오늘 많이 덥네요 (3)
50견? 가물가물 좌측 목 통증 (6)
아아로도 잡히지 않는 더위의 하루네요. (8)
목요일 오후네요 (5)
치킨까츠 포장으로 점심 해결 (7)
3번 실패 끝에 100일 출석 성공 (16)
솔로지옥 출연 거절한 유명인들 (7)
7/3 전국 날씨 (3)
히트브랜드 즉석복권 꽝!! (9)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자 (9)
약사는 절대 사지 않는 약국에서 파는 약들 (24)
오늘도 습하네요.. (7)
100년 전 최초의 홈시네마 기기 (12)
6월 모바일 출석체크 당첨자 발표되었네요. (14)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목요일이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