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RT 6800. RTX 3060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 수랭쿨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누수인데요. 이게 보증기간이 끝나면 누수나도 다 제 책임인 거잖아요?
그러면 최대한 보증기간 긴 제품을 쓰다가 보증기간 끝나면 새로 사고 이런식으로 교체 주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품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 교체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랭 쿨러처럼 오래오래 써도 별 문제 없는 것인지;;
만약 교체주기가 있는 거라면 비용도 부담되고 공랭으로 갈까하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