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ㅂㅇ친구녀석이 얼굴보러 들렀다가
글쎄 폰을 놔두고 갔네요 ㅋㅋㅋ
덕분에 여기저기 대신 연락 전해주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히 당근마켓 예약자분은 너무 착한분이시네요 ㅎㅎ
근데 전 자꾸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와서
뭔가 장난질을 치고 싶어집니다 ㅍㅎㅎㅎ
뭔가 재미난거 없을까요??
뜬금없이 폰을 하나 주웠습니다 ㅋㅋ
2020.09.28. 2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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