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144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는 새 스마트폰 미10T·미10T프로를 공개했다.
1일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144Hz 화면을 탑재한 미10T·미10T프로를 공개했다.
144Hz 주사율은 1초에 최대 화면 144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10T·미10T프로에서는 최소 30Hz부터 48Hz, 60Hz, 90Hz, 120Hz로 조정도 가능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의 경우 120Hz를 제공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4&aid=0004503855
샤오미의 신제품 스마트폰, 미10T 시리즈 공개 소식입니다.
144Hz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점이 가장 인상적인 스마트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