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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경현 기자·대구=오주섭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화재 사고가 대구에서 또 발생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집계된 이 차량의 화재 건수는 총 12건으로 근본적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는 4일 오전 2시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완속충전기 장소에서 발생했다.
대구 달성소방서는 이날 오전 2시 47분 화재 접수 후 현장에서 오전 3시 4분께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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