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일찍 먹어서 그런가 이 시간에 배가 좀 고프네요.
지금 먹으면 야식이라 일단 물로 달래면서 참아봐야겠습니다.
이 배고픔 때문에 잠이 잘 안 오면 안되는데 부디 빨리 잠들 수 있길 바라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름도 그렇지만 가을 옷 몇 번 입지도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추워지네요.
바로 겨울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올 겨울은 또 어떻게 보내게 될지 날씨가 감이 안 잡히네요.
지구 환경 변화가 너무 빠르던데 부디 여름처럼 큰 자연 재해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숙면 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