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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깨면 새차 망가진다며 죽어가는 딸 구조 막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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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08:35:34
조회 수
573
12
댓글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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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참으로 비정하고 어이없는 소식입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거리에서 1년 9개월 된 딸을 차 안에 놓고 내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건 당시 라스베이거스의 기온은 섭씨 35도에 달했다는군요.    


또한 1살짜리 딸이 차 안에 갇혀 죽어가는데도 차를 부실 수 없다며 창문을 깨고 아이를 구조

하는 것에 반대한 아빠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합니다.

몇 분 뒤 현장 경찰관이 차 뒷 창문을 깨고 차 안으로 진입했지만 아이는 이미 숨진 뒤였다는군요.


경찰 조사과정에서  형은 동생(차주)과의 전화에서 차에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형에게 ‘이제 막 차를 샀으며 부서지면 수리할 돈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아이가 1시간 이상 뜨거운 차 안에 갇혀 고열에 시달리다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아이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통해 명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라는군요.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으면 시동도 걸려 있었다는건데 경찰이 그걸 몰랐을까요.


이런 사람은 아빠될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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