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는 것이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틀어질 일이라는 것이 감이 오기도 하는데
여전히 0.01%의 가능성만 있어도 끝까지 해봐야 하는 것이 일이닷 ㅋ
포기하면 그 어떤 여건이라도 능력이 모자란 것이 되어버리니 ㅋ
물론 여전히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서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기는 하지만
진심으로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그냥 버틴다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포기도 맘대로 못하는 현실이 참 서글퍼지는 날이닷 ㅎ
확 때려쳐??!!! ㅋㅋㅋㅋㅋ 오늘도 걸르지 않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