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교습소를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문구제품인데요~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a4 용지를 여러개 묶어서 줄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새로운 제품을 찾아봤는데 튼튼해보이기도 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구매했는데
3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고장도 없고
소리도 타칵~ 타칵~ 하는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정말 많이 사용했지만 아직도 별 문제가 없는 제품이네요~
바닥을 돌려서 넓게 퍼지도록 사용할 수 있지만
저는 모아지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심이 오므러지는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이 들어가는 부분도 넉넉해서 많이 사용해도 많이 있더라구요~
1~2일은 넉넉히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심만 2통은 구매한거 같아서 많이 사용한거 같아요...ㅎㅎ
스프링도 단단해서 심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가격대도 잘 잡혀서 만족스럽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은 잘 작동해서 만족스럽고
또 튼튼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3년 좀 넘게 사용하고 있는거 같은데
크게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건 없고
가끔 심이 끼이거나 나오지 않을때도 있지만
걸려있는 심을 빼고 바로 사용하면 잘 작동도 하더라구요~
가게를 새로 오픈할 때 같이 구매한 친구라서
특별히 애정도 가고 그렇네요~
크게 장점 단점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한 번 적어 볼게요~
우선 장점이라고 하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3천원정도만 하면 일반적인 크기의 스탬플러를 구입이 가능해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오래 사용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견고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3년정도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큰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고
간단한 기능 고장이 있으면 뾰족한 걸로 잘 심을 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가성비가 최고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음...
가끔 심이 입구에 끼이는거 정도 있습니다.
막 열심히 누르는데 잘 작동이 안되고 이상한 느낌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굳이 뽑자면 이거지만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것도 없고
워낙 간단하게 작동하여서
기능 고장이 있기도 힘들고
다른 제품과 다른 부분이 크게 없어서 불편한 점도 없네요~
앞으로 가게를 할 동안 같이 잘 사용하면 좋을 거 같은 그런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