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겨우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저녁 먹고 나름 열심히 둘러본다고 둘러봤는데 시간이 빠듯하게 끝나네요.
자유게시판은 미처 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시간 내서 뭐 올라왔나 둘러보긴 할 듯 싶은데 일단 오늘은 넘겨야겠다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뭘 잘못 먹었는지 자꾸 화장실을 가는 탓에 오늘 뭐가 안 되네요.
앞으로는 음식 좀 잘 가려서 먹어야겠다 싶습니다.
또 신호가 오는데 이 글 쓰고 냉큼 가봐야겠습니다.
그럼 음식과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