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기존 형태가 편하네요.
한페이지에 여러상품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최대 2개정도라 스크롤 압박만 늘어나고
화면구성이 난잡해져서 깔끔하지가 않네요.
아마 정품박스제품 말고도 병행제품 및 유사품들 노출 극대화하고자 이렇게 구성을 바꾼것 같은데요.
병행품들이 매력적일만큼 가격을 저렴하게 파는것도 아니라 살일도 없고 남에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은데 굳이 다나와가 나서서 제공할 필요까지는 없는 정보같습니다.
근데 뭐라도 파는게 이득인 사업자들 입장쪽이 더 강한 다나와가 다시 바꾸지는 않을테니 제가 적응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