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한동안 현장 출장가서 하는 일정들이 없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올해 남아 있는 나머지 출장 일정들이 시작이네요.
그래서 어제는 너무 늦게까지 다나와를 둘러보거나 유튜브 보거나 하지 않고 오늘 출장가서 해야 할 것들 다시한번 정리만 하고 잠들었었는데 그만 새벽에 깨 버렸네요.
근데 다시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다나와에서 돌아다니고 있네요.
시간이 이래서 결국 이러다 출장을 가야할 거 같네요. 가서 잘 버티고 일 마무리도 잘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