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콤펙트 세단인 신형 제타를 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7세대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40여년간 전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했으며 국내 시장에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7000여대가 팔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630409
폭스바겐의 신형 세단, 7세대 제타 사전예약 소식입니다.
2700만원에서 2900만원대의 가격으로 지난 모델보다 최대 700만이 할인된 가격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