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사가 프랑스에서 표현의 자유 가르침(무함마드 풍자) 난민으로 들어온 무슬림들이 그 선생을 살해함.
그냥 죽인게 아니라 죄 지은 사람 처형하듯 목을 썰어죽임
무슬림이 무서운게 '샤리아존' 이라는게 있음
거기가 미국이건 프랑스건 무슬림이 늘어나면 샤리아존 공포함. 그지역민은 국적이 프랑스고 지역도 프랑스라도 이슬람 교리 따라야함. 안 그럼 협박 계속당하고 결국 죽임.
-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다-
9.11 테러때도 느꼈지만 얘네들은 지구의 암 이 분명 함.
남의 나라에 난민으로 와서 사상 다르다고 그나라 사람 목을 잘라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