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퀀텀닷발광다이오드에 사용되는 청색광 퀀텀닷
효율을 이론상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냈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번에 효율과 안정성이 높은 청색광 퀀텀닷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 QLED 상용화의
가능성을 높였다는군요.
셀레늄화아연을 소재로 써서 파장이 457nm인 청색 빛을 내는 퀀텀닷 합성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이로서 완벽한 QLED TV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스스로 빛을 내는 QLED를 상용화하려면 밝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간을 훨씬 늘려야 한다며 현재의 1만5000시간은 아직 부족하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1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