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식사 차려드리고 전 입맛이 없어서 간단하게 간장국수 만들어 먹었습니다. 국수 한줌 삶아서 찬물에 여러 번 헹궈내고 물기를 뺀 다음 양념은 간장 한 수저에 참기름 한 수저, 설탕 반 수저 넣고 잘 비벼준 다음 조미김 2장 가위로 잘라 고명으로 올려서 뚝딱 만들었습니다. 열무를 반찬 삼아 간장국수 한 그릇 금세 비웠네요. 만들기 쉽고 재료도 많이 필요 없어서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간장국수 만들어 먹었네요.
2020.10.20. 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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