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쉰다고 쉬었는데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날씨가 추워져 잘때 윗옷을 하나더 입고 잤더니 더웠나 땀이 조금 났었나 봐요.

그래서 그런가 몸이 찌뿌둥한게 피로가 덜 풀렸나 보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나니 그나마 조금은 몸이 풀어져 움직이기

조금은 편해졌네요.

다시 일주일이 시작됬네요.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다시 주말이 오니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