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새벽 토트넘의 경기가 5시 예정 ㅎ
출근 준비하면서 보기에 괜찮지 싶군요
늦은 출근이라고 해도
이른 시간에 기상해서 느긋하게 준비하며
중계를 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ㅎ
밤새기보다 일찍 일어나서 보기 좋을 시간인 듯요
아스톤빌라에 이어 에버턴까지 1패를 당하면서
선수 싸움이 과열되기 시작인 가운데
토트넘도 1승이 절실한 초반이라 필승을 기원해보는 ㅎ
주말 열렸던 배틀그라운드로 치뤄진 서울컵에서는
이엠텍이 우승을 하고 다나와팀은 2위를 ㅋ
울팀들이 4위까지를 다 차지하기는 했지만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 참여를 생각해보면
국제 대회로의 의미가 큰 느낌은 아니어서
무튼 다나와팀의 2위를 축하를 하면서도 아쉬워지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