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여러 회사의 알뜰폰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가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알뜰폰 매장이 처음 오픈했다. 그동안 우체국에서 중소 알뜰폰 상품을 가입할 수 있었지만 통신사 계열 알뜰폰을 비롯해 국민은행 등 대형 알뜰폰 사업자까지 포함된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김형진 회장)가 운영하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인 '알뜰폰 스퀘어'가 문을 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3686
알뜰폰 스퀘어 개소 소식입니다.
여러 회사의 알뜰폰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