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행이 큰일 없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생활 리듬이 돌아올 기미가 없다는 게 문제네요.
밤에 잠을 자긴 자는데 숙면까지 가지는 못하는 건지 영 자도 피곤하네요.
수면의 질이 중요하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영 쉽지 않네요.
꾸벅꾸벅 졸거나 아주 잘 때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돌아가고 있긴 하네요.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싶긴 합니다.
어쨌든 글을 적는 지금도 영 눈이 감겨오는 게 얼른 마무리해야겠다 싶습니다.
목요일 하루도 고생하셨고 오늘 밤 숙면 취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