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시절 대학교에서 피돌이라고 대학내 프린터를 고치는 공공근로를 시작으로 대학병원 컴퓨터를 전체 관리할 정도로 실력이 좋은건 아니고 최대한 돈을 절약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싸게 산 레이저프린터 비싼 토너를 이용하자니 부담스럽고 호환토너 잘못 사면 프린터 출력물이 현저시 떨어지고 토너 가루가 실내에 날리고 정말 고민입니다.
최근에 산 프린터도 SL-1453FW에 프린터 토너 테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주 새 프린터죠? 이 곳은 주거복지를 하는 단체입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는데 이 곳 프린터 토너가 거의 떨어졌더군요. 그리고 평균나이가 55세라 토너 충전이나 칩교체보다는 정품을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모델명 SL-C1453FW 입니다.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G&G에서 만든 전용 택배박스 인거 같습니다.
좀 큰 회사(?)인가 본데요? 근데 왜 위에가 볼록 튀어나왔지???
아... 이런 세심한 포장... 정말 감동입니다.
뽁뽁이도 3겹이나 싸져있네요.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모든 칼라를 교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환토너를 많이 구입해봤지만 이렇게 전용 포장까지 정품같은 퀄리티에 놀랍니다.
포장을 뜯으니 보충재로 하여 비닐까지 되어있네요. 오!!!
잘 보시면 습기제거제가 같이 포장된 비닐에 있습니다.
밀봉된 포장에 2중으로 습기제거제까지...
대단합니다. 이런 것쯤이야 하지만..
이런 세심한 배려... 소비자는 5%밖에 신경안쓰니 업체들은 돈이 드니 기대효과가 적어서 안하지요.
다 돈입니다.
밀봉된 포장을 뜯으니 한번더 짱짱하게 되어있네요.
헤드부분을 조심스럽게 뜯겠습니다.
일반 테이프가 아닌 고무테이프 비슷한 느낌의 테이프로 되어있어서 손으로 쉽게 천천히 뜯을수 있었습니다.
아주 깔끔하네요.
특허 침해없이 자체 기술로 자동화 생산하여 이런 퀄리티의 안정적인 제품이 나오네요.
전에 호환토너 구입을 했는데 이 부분때문에 출력물에 검은 줄이 생기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출력을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정품과 호환 먼지 알아보시겠어요?
더군다나 호환토너의 단점 50-70%만 쓰는게 아닌 100% 표기된 매수를 쓸수 있다니...
그 말은 안에 있는 토너가 공기중에 날아가지 않고 전부 종이가 붙어서 다 써먹는다는 건데...
더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그런데.. 전국 대도시 서비스센터를 통해 1:1 실시간 AS도 해준다니
호환토너계의 삼성입니다.
전 모든 호환 토너는 여기에서 구입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실려면
구입하시고나 하시면
https://smartstore.naver.com/comjangsoo
http://prod.danawa.com/info/?pcode=1116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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