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SPEED 010’, ‘메이드 인 트웬티 TTL’ 등 추억의 SK텔레콤 브랜드가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로 돌아왔다.
SK텔레콤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레트로, Retro)을 반영해 1990∼2000년대 SKT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액세서리로 구현된 브랜드는 1997년 SK텔레콤으로 사명 변경과 동시에 선보인 대표 브랜드 SPEED, 1999년 신세대를 위한 신개념 이동전화 브랜드 TTL, 2001년 청소년 전용 브랜드 ‘ting(팅)’, 2002년 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june(준)’ 등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1&aid=0003819036
SKT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출시 소식입니다.
복고풍 디자인으로 1990년에서 2000년대의 SKT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