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국내 완성차업계가 올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판매 행사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승용·RV 주요 차종 1만3000여대를 대상으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운티·엑시언트 등 상용차 650여대의 할인폭은 최대 20%다.
승용·RV의 경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는 정상가 대비 10%, 쏘나타 3~5%, 쏘나타 HEV 3%,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싼타페(디젤 모델) 2~3%, 코나 전기차(EV) 5~8%, 수소전기차 넥쏘 100만원 등의 할인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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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활인 관련 소식입니다.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최대 할인폴이 20프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