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세대 V낸드와 176단 4D 낸드를 순차적으로 개발하면 기술 장벽
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낸드는 D램 대비 점유율 경쟁이 치열했지만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양강체제가 굳어져 타사의 기술로는 도저히 넘볼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차후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메모리와 낸드에서 독주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