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된 사진이나 영상을 손쉽게 탐지하는 고성능 소프트웨어인 '카이캐처'를 KAIST 이흥규 교수팀이 국내 처음이자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해 실용화 단계를 구현했다고 하네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변조된 사진이나 영상을 손쉽게 탐지하는 고성능 소프트웨어인 '카이캐처'를 KAIST 이흥규 교수팀이 국내 처음이자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해 실용화 단계를 구현했다고 하네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