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0원 등과 같은 문구로 현혹해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건당 1만원이 넘는 가격에 넘기는 불법 거래가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단통법 사각지대에 있는 광고대행사가 상담 정보만을 전문적으로 수집해 일부 유통망에 넘기는 수법으로 텔레마케팅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이런쪽으로 머리 굴리는 것들을 보면 돈이 되면 조금의 틈도 찾아내서들 불법을 자행하는거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참조해 주시구요. 안그래도 우리들의 개인정보가 많이 풀려있긴 하겠지만 어째거나 그래도 이런 것에 당해 추가적으로 의도치 않게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들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