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아이폰SE 2세대 제품의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와 이어폰을 뺏다고 하네요.
애플이 지난 4월 국내에서 아이폰SE 2세대를 출시했을때에 비해 기본 구성품에서 일부 품목을 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환경보호라는 미명아래 패키지 구성을 변경하면서 지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소비자한테 떠 넘기네요.
차라리 그냥 환경보호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지 않고 솔직하게 원가 상승에 따라 지들 이익 확보가 예전 같지 않게 어려워져서 그렇게 한다고 하는게 좀더 솔직하게라도 느껴지겠는데 어디서 갖잖은 소리를 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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