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으로 꼽히는 칭화유니그룹이 2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연장에 실패해 부도 위기에 직면했으며, 부채 부담이 커 대규모 자금 수혈 없이는 정상 영업이 힘들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는 뉴스가 뜨네요.
칭화유니그룹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양쯔메모리 등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향후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궁금해 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원문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1798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