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T가 개인형 VR 서비스인 ‘슈퍼VR’에 인테리어와 명사 강연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며 서비스 영역 확대 및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 슈퍼VR을 출시한 후 가상 면접, VR 부동산 투어 등 실감 미디어만의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VR 어학연수’, ‘VR 원격 모임’ 등 VR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3&aid=0010197805
KT의 슈퍼 VR 관련 소식입니다.
VR 기기를 통해 가상 면접이나 어학연수, 원격 모임 서비스 등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