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전기차 시장이 국가 보조금을 받는 차와 받지 못하는 차로 양분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전기사 모델은 국산 모델 5종을 포함해 약 13종으로 역기 가장 많은데, 내년부터는 정부에서 고가 차량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보조금 지급 여부가 차량 구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
기존 판매되던 모델까지 합치면 대략 30여종의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업계에서는 정부의 보조금 지급 상한선 기준이 대략 6~7천만원 수준일걸로 예상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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