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복붙] 동일한 환경이지만 10400은 2666MHz만 기본 메모리 인식
3600은 3200MHz 클럭을 기본으로 인식
<요약>
10400 결과
인텔 10400은 최대 실행 가능한 리니지2M 갯수가 11개
이 이상 돌리고 싶었지만 점유율이 100%대를 꾸준히 찍어주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실행은 불가능한 상황 아쉬웠던 점은 라이젠에서는 느끼지 못한 증상인데, 6개 이상 실행하고 추가로 실행할 때마다 컴퓨터가 버벅이는 현상발생
리니지 추가 실행시 대량으로 먹는 리소스가 시스템에 부하를 주는 건지 불안불안하게 버벅임 단 그래도 블스가 뜨는 등의 오류는 없었지만 1~2개씩 리니지창이 꺼지는 현상은 있었음
3600 결과
i5 10400의 최대 구동 갯수가 11개였다면, 라이젠5 3600의 최대 구동 갯수는 12개
코어 스레드가 동일하게 6코어 12스레드라 하더라도 라이젠5 3600이 1개를 추가로 더 구동할 수 있음
흥미로운 점은 처음에 12개를 올렸을 때는 점유율이 100%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유율이 떨어지더니 93~96%대를 유지(11개에서 계속 100%를 유지했던 인텔과 차이가 나는 부분)
그리고 생각보다 램클럭 차이가 꽤나 눈에 띔, 인텔이 11개를 돌렸을 때 램을 15기가를 사용했는데 라이젠5 3600은 그보다 더 많은 12개나 돌렸는데 램 사용량이 13기가로 오히려 더 널널하게 사용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