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산균을 바꿨어요.
전지현씨가 광고하시는 비비랩 여성유산균으로요. 소개해드릴게요.
비비랩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
용량 : 170mg x 30캡슐
한달치 분량이 들어가 있습니다.
최저가로는 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 안되는 1만원 후반대로 구매를 할 수 있어요.
일단 이 제품은 처음이기 때문에 한달치를 구매했어요.
2-3통씩 사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비비랩의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함께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장건강과 면역기능을 모두 챙긴 유산균으로
질 유래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MG989,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MG901도
포함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원재료로는 유산균혼합분말, 산화아연, 락토바실러스 plantorum, 락토바실러스 fermentum,
해조칼슘, 옥수수전분,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알루론산혼합제제, 엘라스틴가수분해물, 프락토올리고당, 생서콜라겐
캡슐기제,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정제수, 이산화티타늄(착색료), 카라기난, 자당지방산에스테르, 펙틴]대두, 우유 함유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장을 위한 비피도박테리움 3종, 소장을 위한 락토바실러스 3종, 스트렙토코커스 1종
특허 유산균 외 총 7종 혼합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캡슐기제에 보면 착색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건 좀 뺏으면 합니다.
1캡슐 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50억 CFU,
아연을 8.5g 포함하고 있는데
유산균수는 10억에서 100억까지 다양한데
50억 정도면 보통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산균 수도 중요하지만
일단 본인한테 맡는지도 중요합니다.
유통기한은 2022년까지로 아직 많이 남았는데
되도록이면 유통기한이 임박해있는 제품은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비랩 여성 유산균은 호박 분말 특허 코팅을 적용해서
유산균의 안전성과 생존율을 높였어요.
위액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다른 유산균들과 비교해서 사이즈가 작아서 놀랐어요.
이 작은 통이 30일치가 다 들어가 있다고?
의아했습니다.
기존에는 큰 캡슐, 큰 분말 타입으로 만나왔었기 때문에요.
그래도 작지만 50억 수치로 많은 유산균들을 담았습니다.
기술이 그만큼 좋다라는 거겠죠.
하얀색의 작은 캡슐들이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1일치씩 소포장된 제품들을 만나왔었기 때문에
그런 제품들과 비교해서는 위생적인 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캡슐은 정말 작습니다. 이걸 하루에 한개씩 섭취하면 되는데
기존에 큰 캡슐로 불편함을 겪으셨던 분들은 반가울거 같아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 같은것도 없어서
아무맛 안나는 약처럼 먹기 좋았습니다.
유산균을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내가 먹고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면 끊으셔야 해요.
본인과 안맞을수도 있어요.
다행히 저는 비비랩 유산균 먹으면서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을 먹다가 끊으면 규칙적인 장활동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저와 같은 이런 사람은 식습관 개선도 필요하지만 유산균도 꾸준히 필요하다 생각해요.
전 다시 정상적인 패턴을 찾았구요.
유산균은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가장 기본으로 먹어야하는거라 생각해요.
여성건강, 장건강, 면역력까지 한번에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비비랩 프로바이오틱스 더블유가 챙겨드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