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아직 장갑을 끼지 않고 다니는데 손이 시려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나갈 때는 준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되도록 나가지 않으려 하지만 필수적인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저녁 먹고 겨우 다나와 둘러보는 것도 끝났습니다.
대충 돌아보고 이벤트도 그냥 넘기는 것도 많은데 늘 시간이 빠듯하네요.
가는 시간 좀 누가 잡아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어쨌든 이제 오늘은 끝!
남은 시간 재미있게 보낼 것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주말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고 하니 부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