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하루부터 저녁 시간이 영 힘들겠네요.
아직 저녁도 먹지 않은 터라 먹고 와서 다나와 이벤트와 DPG 둘러보려면 시간이 빠듯하겠습니다.
뭘 빨리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벤트만 해도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어려운 건 그냥 하지 않고 넘겨도 쉽지 않네요.
거기에 일일퀘스트는 더하고 탕진잼까지 있으니 이번 달은 엄청 힘들겠다 싶습니다.
어쨌든 모든 건 일단 먹고 해야겠습니다.
점심 이후 아무 것도 먹지 않았더니 뭐라도 먹어야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늦었지만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