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올 연말 만료되는 가운데 차 업계가 큰 폭의 할인혜택을 걸고 막판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는군요.
완성차 업계는 개소세 인하 정책 연장이 올연말 종료됨에 따라 12월 마지막 한 달 큰 폭의 할인,
현금지원, 무이자·저금리 할부 등 대규모 판촉 행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쌍용차는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모델에 최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에따라 내년 1월부터 찻값의 5%를 개소세로 내야 하며 올해에 승용차 구매를 계약했더라도
내년 1월1일 이후 출고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자동차 업체에서 판촉행사 및 할인행사를 하고있습니다.
차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올해가 가지전에 차량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02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