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부터 춥기 시작해서 이제는 12월이 되니 날씨가 추운 것은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오늘은 중국집에서 배달음식 시켜 먹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따뜻해서 좋네요.
잡채밥도 맛있고, 우동도 맛있고요.
올해 겨울 몸 관리 잘하셔서 다들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이 되었습니다.
2020.12.02.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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