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2월 첫 날이라 그랬는지 이것저것 꽤 할 게 많아서 시간에 쫓기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래도 좀 수월하네요.
저녁도 먹었고 이제 다나와 이벤트만 좀 돌아보면 되겠다 싶습니다.
뉴스를 보고 있는데 독일 소녀상 관련 뉴스가 나오네요.
일단은 철거되지 않고 안전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당연히 반발 중인데 부디 잘 마무리 돼서 자리 잘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슬슬 다나와 열심히 둘러봐야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