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놨던 2주차 내용을 올려봅니다. 평소 무지외반증과 소건막류, 발가락이 휘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보니 여러 교정기를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이전에 직접 비싸게 구입해서 사용했던 제품이 발가락 링 BK-GOLD와 유사한 타입이었는데요. 그 떄에 비해 잡아주는 강도는 약해졌지만 착용감이 좋아졌고, 다른것 보다 잘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치가 생겼더군요.
2주차부터는 사용시간을 1일 2시간 30분으로 늘렸습니다.
2주차까진 바뀐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사용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나 출퇴근을 하다보니 사무실에서 간혹 빠지는 경우가 있어 1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양말을 신은 상태에선 조금 불안정하네요.
정리해놓은 3주차 내용도 업로드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봉 및 0주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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