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표 브랜드 갤럭시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10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올해 3분기 국내 시장에서만 340만대를 출하해 72.3%의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네이버, 구글 등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쇼핑 등은 순위가 급등한 반면 항공·여행·유통 매장 등은 브랜드 가치가 하락했다는군요.
카카오톡은 이용 시간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작년 3위에서 올해 2위로 올라섰다.
또한 네이버는 온라인 쇼핑·교육 서비스 확대로 지난해 9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구글은 작년
12위에서 올해 9위로 올라서며 톱10을 기록했습니다.
유튜브는 이용자가 급증해 44위를 차지하며 100위 내에 처음 진입했으며 온라인 쇼핑 G마켓(11위), 11번가(18위), 쿠팡(24위), 옥션(26위) 등 브랜드들도 대부분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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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076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