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와 잉크젯 다 있습니다만 붆해와 청소 그리고 카트리지 교환 등
이런 편의성에 있어서 잉크젯이 뛰어납니다.
유지비... 그건 충전잉크 200ml 그런거 사서
카트리지 잉크 삽입부에 주사기로 쏴준 뒤 막으면 되고요.
이건 동네에 하나쯤 있는 잉크충전소나 동네컴퓨터에서 해주는 작업이지요.
주사기량 하나에 10cc(10ml)나 할까 가격 1만원받음 ㅠㅜ (실은 몇백원어치)
그리고 비정품잉크쓰면 노즐이나 헤드(알루미늄벨트)가 손상된다는데 20여년 넘게 이리 해도
그런거 모르겠더라구요. 정품을 사라는 누군가의 물타기...
어젯밤 잉크젯 잉크 다 써서 이번엔 레이저로 쓰자며 기기 바꿨다가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어
놓았던 레이저 장농에 도로 넣고 잉크젯 꺼내와서 느낀 체감이랄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