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오신 주방장이 만드시는 그러나 조금은 한국인 입맛을 고려해서 만든 인도카레 1인용 런치코스 입니다.
구성은 강황밥과 카레, 샐러드, 피클 그리고 요구르트와 난이 제공됩니다.
강황밥과 피클은 셀프코너에서 리필해 드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런치세트에 나오는 카레는 요일별로 변화가 됩니다.
이게 무슨 카레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난은 플레인과 갈릭, 버터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플레인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점심 한끼용으로 괜찮은 세트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