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이 불어서 매우 추운날이라 그런지 배가 더 고픈가 봅니다. 낮에 준밥을 다 먹고 또 달라고 하는걸보니 .. 이녀석들도 저도 올해 잘 버텼내요
고양이
2020년 마지막은 이녀석들과 함께 입니다 .
2020.12.31. 1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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