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각각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여서다. 삼성전자는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S' 시리즈를, LG전자는 화면이 말리는 '롤러블폰'을 공개한다. 이들 제품은 공개 시기가 비슷하지만, 경쟁 요소가 다른 만큼 나란히 시장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8&aid=0004522455
공개가 임박한 LG 롤러블폰과 갤럭시 S21 소식입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두 제품 모두 출시가 앞으로 다가왔는데
LG 롤러브폰이 가장 궁금한 제품이네요.